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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ートシステム移行に関する重要なお知らせ
asics榧野俊一氏が語る「GEL-EXTREME」それを受け継いだ「EX89」について (後編)

아식스 아키노 슌이씨가 이야기하는 "GEL-EXTREME"을 계승한 "EX89"에 대해 (후편)

후반
아식스 겔 카야노 시리즈를 다룬 에키노 슌이치 씨에게 GEL-KAYANO의 제작 비화를 여러가지 들려 주셨습니다きました。



--- 만든 신발이 시간을 넘어 "스포츠 스타일"이라는 형태로 다시 주목을 받는다는 것은 어떤 느낌입니까すか。
실수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능적 디자인이라면 확실히 영원히 전할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수수하지 않습니까 스포츠 신발은って、
소비재이므로 1년마다 새롭게 바뀌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눈을 돌린 것은 기능이라든지 테크놀로지는 중요하지만 거기에 트렌드라든지 정서적인 부분이 필요하겠다고 말했는데 내가 다룬 신발에는 반드시 독특한 디자인 테마를 붙이고 있어요んですよ。
그런 것을 묶어서 디자인 해 왔기 때문에 고객이 보면이 시대 아식스에도 독특한 스토리가있었습니다.だね。
같은 곳을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す。
이 신발은 기능적이며 실은 쿠션성이 좋은 신발이에요.白くないですよね。
지금 이 시대에 내가 20년 전 30년 전에 담당한 상품이 그렇게 디자인 스토리를 평가받고 있는 것은 매우 기쁘고 디자이너 명리 개발 명리에 다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っています。
감개 깊게 보고 있습니다.す。
상당히 회사 중에서는 에키노 씨가 나중에 덧붙인 스토리일 것이라고 하는 바람에 말해지기도 했지만 그런 것은 없어요ですよ。
다만 나는 당시 디자인 개발을 하고 있을 때 이런 스토리에서도 일을 만들고 있다고 말하면 너 바보라고 말해진 것이 몇번이나 있었습니다ありました。
그것이 지금이라고 평가되는 시대도 바뀌었다고 그것이 회사 안에서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매우 기쁜 일입니다とです。
당시에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체육 회계의 회사였습니다.らね。
게르카야노 트레이너가 사슴 모티브로되어있는 것은 지금은 유명해졌지만 그것도 옛날에는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した。
지금이 시대는 매우 고맙습니다.ね。

---향후의 asics의 기능성과 디자인성에 대해 새롭게 임하고 있는 일은 있습니까か?

저는 뮤지엄 아카이브라는 입장에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회사의 역사를 계속 보고 있어요.ね。
특히 디자인이나 테크놀로지 기능이나 트렌드는 신경이 쓰이는 곳에서 지금의 asics는 3개의 큰 브랜드가 있는 것은 알려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각 역시 세계관이 다르고 퍼포먼스는 역시 기능 중시り機能重視。
헤리티지라고하면 오니츠카 타이거。
그 중간이 스포츠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す。
각각 세계관이 있기 때문에 기능 우선인가 디자인 우선인가라고 하는 것은 각각 아마 파라미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んです。
예를 들면 오니츠카 타이거 브랜드의 상품의 디자인이나 기능의 밸런스는 어떻게 바뀌어 간다는 기대감도 역시 있고 스포츠 스타일도 그렇고 퍼포먼스도 그렇습니다うです。
퍼포먼스는 역시 기능을 좀더 더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す。
사람의 움직임에 가까운 연구 개발에 디자인이 타고 갈 것이라고 이것이 어떤 의미 오니츠카 타이거의 시대부터 그 DNA가 계승되어 오고있는 근간의 부분이므로 당연하다.なんです。
스포츠 스타일은 실제로 겉모습이 굉장히 중시되는 거기에 기능을 붙여 가서 점점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もしれません。
앞으로도 복각 상품도 낼 것이며 오리지널을 낼 수도 있습니다う。

그러나 아식스의 만들기 전반에 말할 수 있는 것은 역시 근본은 퍼포먼스 중시입니다す。
단지 기능을 중시한 그 기능 디자인에서 솟아나오는 사소한 정서적인 부분조차도 그것을 사용하는 선수와 고객의 만족감에 연결된다면 앞으로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부분으로 계속 표현해 가야 할 중요한 점이 아닐까라는 바람으로 생각합니다.に思っています。

이러한 기능성과 디자인의 관련성의 역사에 대해서 역사의 관리자 크리에이터로서 그 DNA를 사내의 젊은 크리에이터에게 전승해 나가는 것이 지금의 나의 역할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います。


---GEL-KAYANO와 같은 전세계 러너에게 사랑받는 제품이 현재 본래의 러닝 이외의 용도 스트리트나 패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되고 있는지 가르쳐 주세요ださい。

조금 복잡한 느낌이。
내가 담당한 것은 카야노 113까지입니다.よ。
아까부터 나도 몇번이나 말하고 있듯이 역시 스포츠 슈즈는 당연 기능 중시인데 정서적인 부분部分。
독특성은 필요하네요 1부터 13까지는 나는 모두 프로듀스 겸 크리에이티브를 하고 있으므로 무언가의 테마는 있어요すよ。
사마귀 또는 스포츠카입니다.。
단지 그 이후 점점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기능적인 부분에 포커스를 해 나가므로 실은 테마가 희박해져 버리고 있습니다んです。
기능성이 주제를 먹고있다.。
상품 제작에 있어서 타겟이라든지 포커스 하고 있는 포지션이 회사의 방향성에 따라 바뀌어 갔기 때문에 그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만どもね。
지금의 겔 카야노의 신발이라고 하는 것은 달리점이나 달리기 오타쿠용의 기어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GEL-KAYANO1과 GEL-KAYANO13

1에서 13까지 어땠냐고 말하면 비교적 자유분방에 프로듀스 할 수 있어 기획으로부터 디자인이나 개발도 전부 하고 있었으므로ので、
건강을 의식한 일반 소비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도록 생각하고 만들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조금 지금과 옛날과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별로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와 함께 바꿀 수밖에 없다는 것은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조금 복잡한 생각이 있습니다あります。
초대의 카야노와 지금의 카야노를 비교했을 때 외형이 전혀 다르네요 이거 정말 거리 신고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 등 조금 어려워지는 부분은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かなと思います。
단지 기능은 훌륭합니다.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정확하고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 시대와 가치관의 변화도 있기 때문에 거기는 회사가 경영 판단하는 곳입니다.ころですしね。

--- 다루는 가운데 초대의 KAYANO TRAINER의 디자인에 제일 생각이 있다고 묻고 있습니다만 그 외에 특히 인상에 남아 있는 디자인을 가르쳐 주세요い。

그렇습니다. 인상에 남아 있다면 카야노의 여섯 번째입니다.すね。
113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1부터 계속 계속하고 있으면 점점 매출이라고 하는 것이 늘어나고 있어요ですよ。
그렇다면 역시 경영 쪽이 움직여 오는 것입니다군요 역시 좀더 보다 좋게 하기 위해서는 기획이나 디자인 개발에도 힘을 넣어야 한다고けないと。
특히 기능성은 소중히 키워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곳에서 카야노의 6번째는 우리의 아식스 스포츠 공학 연구소가 제조에도 참가해 옵니다んです。
지금까지 정서적으로 사용성을 생각한 제조에서 보다 과학적인 기능 디자인으로 바뀌어 간다고 하는 것이 게르카야노의 6번째부터입니다.よ。
거기서도 대단한 갈등이있었습니다 11은 연구상 대답은 절대 2입니다.ですよ。
하지만 나는 거기를 11은 3이나 4로 하고 싶었다た。
그렇지만 기능이 발현되지 않는 디자인이라고 역시 연구자로서는 납득할 수 없는 것입니다すよ。
이것은 기능적인 디자인이 아닐 것입니다.た。
그래서 약간의 마음의 전투와 갈등이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추억이 있는 상품으로는 게르카야노 트레이너가 1번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게르카야노의 6번째라고 하는 상품은 엄청 생각이 있어서 엄청 고생했어요ね。
만 어디의 상품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GEL-KAYANO가 있습니다 분명히 터닝 포인트가 된 상품입니다です。
지금의 겔 카야노의 29까지 연결되는 계기가 된 기능적이고 정량적이고 과학적인 디자인이라는 도표를 만든 상품이에요よ。

역시 고집이 강한 성격으로 자신은 상당히 자유로운 인간이므로 1에서 13까지의 상품에는 곳곳 사람을 모르는 것 같은 숨겨진 문자를 숨기고 있습니다います。
이른바 개인의 장난이라는 녀석입니다.。
예를 들어 카야노의 12번은 아웃 구두창을 모르도록 12라는 문자를 넣고 있거나 숨겨진 미키 같은 것이군요 wね。w
그런 자신도 즐기는 김으로 만들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す。
예를 들어 카야노의 다섯 번째는 복각도하고 있습니다 만, asics의 나선형 마크가 미드 구두창에 들어가거나か。



--- 맞아요 w!w

그렇다면 사실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Oですね・・・笑
아웃 구두창은 실제로 표에서 볼 수 없기 때문에 몰래 소재 이름을 넣거나り、
101213이라든지 숫자를 넣어 보거나 하고 있었습니다どね。w
모처럼 만든다면 그런 개인적인 장난도 모르게 넣으면 좋지 않을까 하고 여러가지 즐겼습니다した。

---14대째 이후 후진의 디자이너나 개발자가 계승하고 있다고 (듣)묻고 있습니다만 그 중에 에키노씨가 마음에 드는 모델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さい。

글로벌 상품 전략 부문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14는 관련되어 있지 않지만 15에서 18까지 관련되어 있습니다.ます。
그 중에서 가장 믿음이 있는 것이 18번째입니다만, 이것은 asics가 현재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지속 가능한 대원이 된 상품으로品で、
매사추세츠공과대학 MIT와 함께 이산화탄소 배출량 20% 삭감하려는 목표를 내세워を掲げて、
식물 유래의 플라스틱을 사용하거나 등은 패턴을 간소화하거나 형상을 조금 생각하는 것에 도전한 상품이에요すよ。
모습이라기보다는 어느 쪽인가라고하면 전략이므로 이런 것을 방향성으로 사용하고 싶다.たい。
큰 목표로서는 지구환경이군요 20퍼센트를 어떻게 삭감하는가 하는 정량수법을 MIT가 가지고 있으므로 MIT와 콜라보레이션을 해 세상에 내놓은 모델이 18이에요8なんですよ。
그것이 마음에 드는 게르 카야노입니다.。



--- 지금부터 신발 디자이너를 목표로하는 젊은이들에게 마음이나 메시지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우선, 사람의 발이나 다양한 스포츠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스포츠와 그 사람의 움직임을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いい。
모습에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리를 아는 것이 좋습니다.い。
부족한 여러 가지 뼈로 완성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뼈가 있는지 뼈의 모양과 기능 그런 것을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じます。

신발을 만드는 방법은 회사에 들어가면 가르쳐 줄 수 있기 때문에 먼저 다리와 스포츠를 좋아하자고 말하고 싶습니다.ですね。
내가 충분히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말하고 있습니다 만 ww

스포츠는 역시 좋아하게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문에 스포츠 선수의 발의 움직임이나 몸의 움직임을 제대로 응시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だよね。
거기에서입니다.。
그림이나 그림을 표현한다는 것은 미술대학이나 예술대학이나 전문학교에서 배우기 때문에 따로 좋다です。
스포츠 메이커로 디자이너를 목표로한다면 역시 다리를 확실히 공부하는 것이군요ね。
그리고 선수의 의견입니다.す。
어떻게 선수의 의견을 듣고 그것을 개선 진화에 연결할 수 있습니까?ね。
그런 곳에 매우 중요한 힌트가 숨겨져 있기 때문에 어쨌든 공부하는 거죠すね。

후에는 자신이 담당이 되어 맡겨진 스포츠 슈즈가 예를 들면 러닝 슈즈라면 반드시 자신이 몸을 착용하고 테스트 신기 등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た。
대회에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조깅을하거나 바구니 신발 담당 때도 아 바구니하지 않았군요 서투른 이었기 때문에 w手だったので・・・w
테니스 신발 담당 때도 있었기 때문에 테니스를 하거나 야구 스파이크 때도 그랬습니다.した。
자신을 실험대로서 무엇이 불편한지 그걸 알아차려야 한다ない。
자신이 움직이고 스포츠하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 스포츠 슈즈의 문제점을 깨닫지 않으면 납득한 상품을 할 수 없어요 이것이 몹시 중요한 점이군요すね。


--- 시도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야스노씨에게 있어서 "신발"이란は?

자기 표현의 그릇이라고 할까? 자신의 취미라든지 장난기 뿌리를 표현할 수 있는 그릇現出来る器。
자신이 대학에서 공부한 것인지 지식이라든지 경험도 도움이 되는 공업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있네요すね。
원래 어렸을 때부터 강한 것이나 빠른 것이나 동경도 있어 기계 틱인 것을 좋아했어요です。

비록 말한다면 초합금 장난감이군요 w。w
엄청난 모습 합체하거나 변형하는 로봇을 지금도 좋아해요.よ。笑
의외로 스포츠 신발의 컨셉과도 매우 비슷하고 일치했을 것입니다.うね。
고객 시선이라면 멋지지 않으면 사고 싶지 않고 스피드감이 있어 많이 기능이 많이 붙어 있지 않으면 원하지 않는 그런 것이 취미로 실익에 살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思います。

그것이이 스포츠 신발은 표현하기 쉬운 그릇이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공통점을 느꼈습니다.んです。

저와 장난기를 디자인으로 잡을 수 있는 환경이었다는 점도 있었을까 당시 직원 대부분이 스포츠맨으로 그다지 디자인에 시끄럽지 않았다는 점도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しれませんね。笑
바빴지 만 나름대로 즐기고 일했습니다.ね。

자기 표현이 가능한 그릇이기 때문에とで・・・・!



에키노 씨의 소중한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た!!
다양한 히스토리가 들린 인터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asics에도 기대하고 싶습니다.!


에키노 슌이치 카야노 토시かず)
1993년에 발매된 아식스의 러닝 슈즈 GEL-KAYANO TRAINER의 초대 디자이너イナ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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