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CLOUDSURFER W

온은 2010년 '런닝의 세계를 바꾼다'라는 큰 목표를 내걸고 취리히의 일각에서 시작했습니다. 그 후 10년, On의 신발은 50개국을 넘는 나라에서 700만명 이상의 러너에게 신어, 소중히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기세가 머무르는 것을 몰라요.

새로운 차원의 쿠셔닝을 실현한 데일리 트레이닝 슈즈. 주행의 동작 해석으로부터 컴퓨터가 도출한 솔 테크놀로지[CloudTec PhaseTM]를 채용. 착지는 매우 부드러운, 도미노 쓰러뜨림 같은 밑창 모양이 전방으로 부드러운 무게 중심 이동을 촉진합니다. [Speedboard]를 비탑재로, 그만큼 쿠셔닝 슈즈로서는 군을 뽑은 경량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서포트력이 있는 부드러운 어퍼는 쾌적한 데다 지속 가능. 플라스틱제의 보강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염색에는 사용하는 수량이 적은 「원액 착색」이라고 불리는 수법을 이용했습니다. 마치 구름 위를 물결치고 있는 것 같은 쿠셔닝과 라이드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주자의 모든 달리기에.

【특징】
[원액 착색에 의한 염색] 생산시 소비하는 물과 CO2를 대폭 삭감
[CloudTec PhaseTM] 컴퓨터 분석에서 설계. 매우 부드러운 쿠셔닝과 부드러운 라이드 느낌
[HelionTM] 쿠션성·반발성·내구성이 뛰어난 On 독자적인 슈퍼폼
[어퍼] 부드러운 신었을 때의 감촉과 뛰어난 뒤꿈치 주위의 안정성
[아웃 구두창] 그립이 높은 트랙션의 고무창
[플랫 구조의 밑창] 안정되고 돌이 끼지 않는다
[Speedboard 비탑재] 안정성과 추진력도 겸비한 CloudTec PhaseTM가 경량성을 실현

【CloudTec PhaseTM】
자동차 충돌 테스트나 F1용 헬멧 개발에 사용되는 기술을 쿠션 순간에 느끼는 인간의 직감을 컴퓨터로 최적화하여 CloudTec을 형성. 지금까지 없었던 액티브한 쿠셔닝을 실현했습니다. 매우 부드러운 쿠셔닝과 부드러운 추진력이 특징입니다. 지금까지 이상으로 부드러운 라이드감을 즐길 수 있는 기술입니다.